블록체인을 이용해 만든 새로운 플랫폼
자신이 알고있던 것이 당연하다는 것에 사로잡혀 잘못된 경로로 걸어가지 않기를 바란다
재미가 없고, 본질에서 벗어났다.
문제를 통해 느끼는 ‘다르게 생각하는 법’
세상에 마음에 안드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느낀 츠타야는 지적자본론 속에 들어있었다.
‘사피엔스’를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과학혁명이 발생한 이유는 ‘무지의 발견’ 때문이다.”라는 것.
네이버가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을 내려놓았다.
생각은 중요하다.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보기 위해 블로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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