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S 2017 관람 후 적은 메모

얼마 전 COEX에서 열린 KITAS 2017 (스마트디바이스전시회)을 관람하고 든 생각들을 메모한 것이다.

  • 대다수의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것은 이미 있는 것에 조그만 기능을 더하는것. 그런데 그 기능이 전 것을 대체할 만큼(다시 구매할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 문제. 물론 이러한 것들중 몇개가 세상을 뒤집어 놓는다. 
  • 요번 전시회에서 많이 보인 조그만 기능은 사물 인터넷인데, 거창한 것이 아니고 그냥 핸드폰으로 조절할 수 있다의 수준이다. 문제는 핸드폰으로 조작하는 것보다 우리 손으로 조작하는게 더 쉬우니까 구매할 이유가 없다는 것.
  • 역시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한다는 말은 틀린말인 것 같다.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산다. 세상에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다는 건 사실인 듯. 전시회장에 비슷한 물건들이 엄청 많이 보인다.
  • 아직 인공지능을 사업화한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세상에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으면 불평만 하지 말고 개선할 생각을 하라고 마윈이 충고한다.  개선할 점을 기록하고 싶어서  메모를 남긴다.

ps. 이거 메모하다가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떠올랐다. 2학기때 한 번 시도해 봐야겠다.